음악같은휴식^^new2022. 10. 3. 15:14

 

 

뮤직을 듣다가 문득 생각나는 기억이 있었네요.
저 예전에 노래감상문을 썼던 것 같군요.
넘나 앳됬을 때부터 들어왔던 노래에요.
넘나 앳됬을 때라고 하여도 얼마 안된 것 같지만요.
뮤직을 듣는 중에 갑작스럽게 생각나다니...
감상문은 어디있을까? 일기장에 있을까나?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기분좋은 음악과 음악에 관한 추억!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김종국 바람만바람만
들어보는 시간!,


제 자신이 존재할 장소들을 찾았어요.
어디에 서서 있을 곳들도 없으니까
두 눈에서 눈물이 펑~펑 났어요.
그래도 제 자리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눈에 불을 키고 노력을 하고 걸었어요.
힘들게 편한 길을 깔아가기도 하면서 사람 속에 끼어가지고
고통스러움을 받아내기도 했었고… 힘이들었어요.





그러한 괴로움이 있어서 오늘날의 스스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남의 시선들을 다 받지 않아도 되고
제 자리에 앉아서는 아주 조금 느긋하게
서 있을 곳을 찾아다니며 헤매는중인 사람사람을 보면서
저도 저랬었어~ 하며 예전 기억을 돌이켜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래를 들어봐요.
괴로웠던 옛날은 빠르게 잊은 다음
이 노래 한가지에 잘 포장해서 전부 다 날렸어요.
현재 이 좌석은 만족~대만족 이라고 말을 꺼낼 수 없지만은
그래도! 보호를 할 수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조~금 만족을합니다.
정말 큰 기대 같은 것은 갖지 않을 거여요.





이 장소에서 다시는 일어서지 않을 거여요.
재미 없는 시간을 보낸다고 뭐라해도 좋아요.
그냥 힘내서 만든 자리에 터를 잡고
아주 조금 휴식을 취하고 있을 뿐이여요.
다시 한번 노래를 들어보겠습니다.
아아아~ 노래가 스스로를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Posted by 뭐야이건~
음악같은휴식^^new2022. 9. 20. 05:39

 

 

 

뮤직을 듣는데 사운드를
진짜 너무 크게 틀어버리는 바람에
진짜 귀가 찢어져버리는 줄 알았어요….
박정현 서두르지 마요
ㅠ_ㅠ 그런데도 노래는 좋아가지고
OFF하지 않고 있지만…
여파가 너무 크죠.




고통의 연속입니다. ㅠ_ㅠ
하하. 그래도 어느정도 진정을 한 후
다시 한번 뮤직을 감상해보며 저의 할일을
진짜로 열심히 했어요. 하아^^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박정현 서두르지 마요
같이 감상해 볼까요?,
<
마음속에 존재하는 소중한 어떤가를 담아놓고
한평생 지켜오고 있죠.
닳지 않도록 꼭꼭 감춰놓고
꺼내지 않으려고 노력해왔더니
뭔가 알아주길 바라고 허무하더군요.
그래서 중요한 무언가를 꺼내놓은다음
제 마음을 전부 보이기로 했어요.




이런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바로 하모니 덕분이랍니다.
음악이 나에게 power를 줬답니다.
아끼는 것들은 소중히 다루며 내 보여야
그 진가를 드러낸다는 것을 말이죠.
음악도 바로 그런 것이 아닐런지?
나만 혼자 들으면 어떠한 의미가 없답니다.
당신과 함께 들어야 더더욱 반짝이는 것 같군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다 내놓은다음
좋아하는 음악 아끼지 아니하고
저 혼자 듣지 아니하고 방문자분들과 같이 들을까
블로그에 살짝 글을 올려요.
하하, 벌써 마음이 좋아진답니다.




이렇게 마음이 평온해즌 거라면
소중한 것도 감싸지 말고
같이 나눌걸 그랬나 보네요.
저의 욕심이 나 자신을 거북하게 만들었습니다.
음악을 들어볼까요. 아름다운 노래.

Posted by 뭐야이건~
음악같은휴식^^new2022. 9. 5. 08:33

두 눈을 지긋히 감고 생각을 해보죠.
그럼 들어보지 못한
많은 얘기 들을 수 있답니다.
그러한 내 마음 속 소리도…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그치만 역시… 힘들겁니다.

 


그럴 때 나 자신은 내 얘기를
제 블로그에다 올려보며
조~금 기분을 진정시켜봐요. ^^
시작을해봐요. 저의 얘기….


 


청소하다 옛날에 내가 집필한 글을 보았네요
꼬맹이었을때 제가 쓴 책…을 발견을 했어요.
그 있잖아요. 아이들 문집? 하나?
애들 글 쓴것들 모으는 그런거 말입니다.
저의 글은 두개나 실릴 정도로…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들은 기억이 나죠.


 


하하하^^ 예전 생각이 나요.
엄~청 오래된… 얘기인데도
아직도 선명히 기억이 나죠^^
선생님의 칭찬과 정말로 뿌듯~했던 그 때…
저의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생각하면 아~주 벅찬 날이었던것같아요.


 


엄청나게 노력을해서 쓴 글이라~
더욱더 제 기분이 행복했던거 같네요.
아아~ 그때 글을 쓰며 느꼈던 기분은…
생각…나지 않았는데 저의 글을 읽으니
어떠한 맘을 썼는지 기억이 났답니다…
하하… 넘넘 부끄러워서 여기서 말하긴…
그냥 정말 작은 초딩의 큰 감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답니다. ^ㅁ^


 


아~ 그렇게… 진짜로 열심히 썼던 글이었던것이 생각나니…
읽어보길 정말 잘했구나 오래된 책장을
정리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간만에 읽어가지고 어렸~을때 기억이 나…서
정말로 행복하고 좋네요. 하하하~
그래서… 책장 맨~~ 앞에 놔뒀어요^^ 좋았어~~

Posted by 뭐야이건~
음악같은휴식^^new2022. 8. 21. 20:59

노래를 듣다가 스마트폰을 떨어트리는바람에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이제 큰일입니다. 노래 없는 인생이
지속될텐데! 얼른 고치러 가고 싶네요.

 

 


진짜 손이 덜덜 떨려옵니다.
아~ 사실 이건 조금 농담…이고
그만큼 음악듣는게 좋다는 이야기죠^^
코요태 안아줘요
큭! 노래를 들을 수 없다니~~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그러니까 얼른 휴대폰을 고쳐보러 고고~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코요태 안아줘요
감상해보겠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올 텐데
그게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람이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데
저는 정말 생각 없이 생활하는 걸까나?
막살아온 인생은 아닌데 마음이 쓰이는 건 사실입니다.
언젠 가로 되돌아가고 싶다면 저는 중학교 때로 되돌아가고 싶답니다.
공부도, 친구도 정말 재밌던 시절입니다.
교칙에 힘들었지만, 그때만큼 재밌던 시절은 없던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가는 게 정말 좋았거든요.
가까이 사는 절친과 등교를 같이 하며
반 친구들과 맛나는 점심을 먹고
빨리 먹기 위해서 경쟁하다가 느긋하게 먹는 걸 선택하고
여유롭게 배식 판 앞으로 갔던 시절….
그리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살짝 까불다가 혼나기도 하며
청소시간에 장난을 치다가 교무실 앞에서 넘어져가지고
선생님에게 불려갔던 사건이….
돈이 없다고해도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던 시절….
생각 없이 산 때라곤 그때밖에 없습니다.

 

생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진짜 즐거워서 생각을 안 한 걸까?
하하, 되돌아가고 싶은 시절을 떠올리면서
좋은 노래 한 개를 들었답니다.
노래란 진짜 좋습니다.
옛 생각이 마구 떠오르게 해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뮤직 덕택에 추억에 빠져들고
조금 반듯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타임머신이 따로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노래가 타임머신이에요.


그래도 타임머신 기계가 있으면 타보고 싶습니다.
다, 당연한거 아닐까요? ㅋㅋㅋ
그래도 노래만 못해요! 노래 짱짱~ 또다시 듣고 싶습니다.

Posted by 뭐야이건~
음악같은휴식^^new2021. 1. 8. 10:16

하모니를 계속 들으면서
모~~든 생각을… 접어요.
아아~ 물론!! 아무렇게나 접지 않군요.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절 좋게 만들어 주는…
그러한 예쁜 뮤직이죠.
1TYM 어머니

 


후후^^ 그러면은 이 노래를
여러분에게 들려보겠어용~~ >ㅁ<
정말로 괜찮은 하모니랍니다.
꼭꼭!! 들어보세요. 약속~~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1TYM 어머니
들어봅시다. 고고고!,



이런저런 색이 예쁜 볼펜더미를
여러 개 즈음 가지고 있답니다.
잘 쓰지 않아도…
계속 가지고 있기만 해도…
아주 좋답니다. ^-^
가족들이 학생이냐하며 막 뭐라 하는데
하하. 요런 감정이면 좋답니다.
전 그래서 예쁘고 귀여운 볼펜더미를
바라만 봐도 넘나 행복해서
계~속 모으고 또 모아본답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도
이런저런 볼펜을 보면
눈을 번쩍거리곤 합니다. 하핫~~
아- 진짜 좋아요. 이 감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답니다.
노랫소리를 계속 들어보고 있어요.
이런저런 펜으로 가사를 하나, 하나씩
정성스레 끄적거려보고 있습니다.
그럴 때가 오면 기분이 좋네요.
와- 자~ 얼마나 예뻐요.


저는 이러한 순간을 위해
이런저런 볼펜을 모으는 중입니다.
노랫소리를 적은 후 써내려가고있는
저는 진짜 행복하네요.
이런저런 볼펜더미, 멋진 하모니.
어쩜 이리 완벽할까요.

Posted by 뭐야이건~
음악같은휴식^^new2020. 9. 2. 20:10

예쁜 달빛 아래에서~ 산책을했죠.
정말 조용한 거리…는 낮과 다르게
신선한 감정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아름다운 저녁 산책….
그러한 거리에서~ 이 음악을
들었어요… 자….


그러면은 하모니 한가지를 추천합니다.
VOS Beautiful Life
노래가 예쁜 달빛과 진짜 잘 어울려서
웃음과 미소가 절로… 나오는…
행복하고 좋은 노래랍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VOS Beautiful Life
어떤가요?,



정말로 예쁜 작고 큰 머리핀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에게 달아주는… 일들이
내 목표여요.
그렇게~ 어여쁘게 만들고 난 후
제 아이가 원하는 그러한 것들만으로
가~~득 만들어버릴 거랍니다.
이렇게 만드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으음, 그리고 아이랑 함께해보는 일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작은 손으로 쪼물쪼물
으음, 뭔가를 꼬물거리는 있는
그 아가자기한 손짓을 보면은
너무나 사랑스러워 죽을 것 같아요.
흐음… 그래요~~
이런 즐거움에 나는 머리핀을 만들지요.
핀 말고도 이런거 저런거 다양한 것들도
만들기는 하지만요. 하하하…


여튼간에 우리의 아이가 정말로 원하는 색깔로
정말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본다면
나의 아이가 진짜 좋아할겁니다.
나의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노랫소리를 튼 후에…
으음, 오늘은 둘이서 알콩달콩 함께
만들어보기로 약속했죠.
그리고~~~ 만들어봤어요.
후에 만든 사진을 반드시 올려보겠어용.

 

Posted by 뭐야이건~
음악같은휴식^^new2020. 4. 14. 00:35

특별한 날들은 기념을하고 싶어지지않나요?
저도 기념을하고 싶을 때마다
이렇게 노래를 듣죠.
이 노래입니다.
옴므 들리지 않는 말
다 함께 듣는 괜찮은 음악.

 

 


평범한 날도 아름답게 바꿔준다는
마술 같은 노래입니다.
방문자분들도 들어보세요.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있는 노래입니다.
그러면 뮤직 시작할게요.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옴므 들리지 않는 말
들어볼 시간이에요.,



운동을 나가려는데 요즘엔
운동을 나가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하나마나… 같더군요. 음^^
어쩔땐… 아침, 아님… 어쩔때는 저녁
이러면 안되는것일까? 고민만하면서
운동만 나가면은 되겠구나! 하고 말아버려요.

 


어… 오늘은 이른 아침에 나갔습니다.
눈을 번쩍 떠가지고 나갔답니다.
정말 이상해요~ 어느 날에는… 이른 아침에
가고싶기도하고… 어느날에는 저녁에 가보고 싶고~~
그런… 변덕스러운 날이 진짜로 많습니다.

 


^0^ 운동을 나간다면은..
진짜 정말 이상한 일이 가득 생겨요.
무작정… 운동만 하고 오는게 아니고
운동하러 오는 사람이
항상 다르니 말이죠. 하하하~~ ^^

 


이런저런 사람을 보고.. 있다면
저도… 힘이납니다. 그래도~ 운동에
하모니는 빠질 수 없답니다.
그래서.. 하모니를 감상해봐요^^ 야호~~

 


뮤직을 들으며 진짜로 열심히 달리기도 하고~
운동기구도 만져보고~ 또한번 돌고~~
그리고! 다시 한번 환하게 웃으면서 제 집으로
들어가요^^ 그러면 너무나도 개운하답니다.
아^^ 역시 운동과 노래는 최고에요.

Posted by 뭐야이건~
음악같은휴식^^new2020. 3. 4. 21:47

힘차게 울려오는 뮤직.
저기에서 들었었던 멜로디.
넘 멋져 정말 어쩔 줄 모르는
그런 환상적인 하모니입니다…
형돈이와 대준이 안좋을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넘 행복하게 들린다면…
우리 모두는 넘 행복한 사람이에요.

 


여기… 계속 울려 퍼지고있는 뮤직은
천만번 느껴보시길 바라며!!!
하모니를 추천한답니다.
반드시 들어봐주세요! 이 하모니를…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형돈이와 대준이 안좋을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뮤직 큐!,



진짜 좋은 노래가 울리면
난 고요히 그걸 감상을해본답니다.
언제 길거리에서 들었었던 좋은 노래였다지만
지금까지도 잊어먹을 수 없죠.
그 감동을 말이죠… 정말 잊어버릴 수 없으니
또 한번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했답니다.
가끔가끔은 그~때 분위기를 내보면서 노래를 감상하는데
역시…ㅎㅎ 그때~ 느낌을 낼 수 없었습니다.
비슷~하지만 아닌…. 너무 슬펐죠.


그래도~ 나는 행복하죠.
노래를 감상해볼 수 있잖아요^ㅇ^!!
지금 이 순간도 하모니를 들으며 옛날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죠.
이러한 것마저 너무 좋아서
기분 좋은 감정을 멈출 수 없답니다.
가아끔 진짜 어두운 해도 전 괜찮답니다.
이 뮤직만 있으면 괴로움은 안녕안녕~
매번 노래를 감상하면서 나는
기쁜 마음을 가지게 된 거 같네요.
또 한번 거닐었던 길을 걸어보빈다.


옛날 거기서 들었었던 노랫노래를 생각을 하면서..
가로수도 곱고, 정말 아무렇게나 쌓여있는…
막 쌓은 담벼락도 회색의 바닥도 대박 멋져 보입니다.
후후후. 사람은! 역시나 기분 좋아야 하나 봅니다.
그렇다면은 나는 이 곳에서 물러갈께요.
난 물러가지만은, 뮤직은 남아있죠~

Posted by 뭐야이건~
음악같은휴식^^new2019. 12. 30. 17:02

누군가 저를 향해 미소 지었어요.
오잉 왜? 하고 돌아봤었는데…
나에게 한 웃음이 아니었습니다.
민망~ 하하하^^;;;
이럴 때 아리아를 듣습니다.
랄라스윗 파란 달이 뜨는 날에
아주 약간 기분이 진정이됩니다.

 


이러한 음악을 감상해요.
진짜진자 넘 좋은 곡입니다.
그렇다면은 스타트~
넘 좋은 뮤직을 여기에서 한번…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랄라스윗 파란 달이 뜨는 날에
듣겠습니다.,



사람이 아닌 생물들에게도
멜로디를 들려주면은 안정의 효과가 있다 하지않나요?
내 애정을 전해주기에는 진짜 부끄러운
대답이 없는 식물들… 애완동물들에게
멜로디로나마 나의 감정을 전했죠.
물론^_^ 저도 감상을 했죠.
그렇게~ 다 같이 노랫소리를 느끼며…
말 할 수 없는 교감같은것을 했죠.


진짜로 놀라운 느낌…이어서 어색했다고하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군… 하며 노랠 감상했어요.
시간 같은게 오래 흘러가버렸어요.
휴대폰 시계를 보니 이럴 수가…. 벌써 밥을 먹을 시간!
선율을 듣다 깜빡 선잠이 들어버렸지 뭐예요….
아주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은 넘 편했으면…;;
ㅋㅋㅋ 넘 신선한 감정에 머리만 긁적였답니다.
제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음악을 괜찮게 들어줬을까?
나쁜 소리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조그마한 걱정…같은 것을 살짝 해보지만
역~시! 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나쁜 소리로 느낄 정도는
저얼대~ 아니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렇죠?
그리고~~ 내 할 일들을 해냈습니다.
전~부다 끝내버린 후에 빨리빨리 뮤직을 감상하고 싶답니다.


선율이 전해주는 이런 기쁨은
어떤 말로 모두 다 전해주지 못해서 정말 아쉬워요~
모두 같이 들어볼까나요? 하하하

Posted by 뭐야이건~
음악같은휴식^^new2019. 10. 9. 15:57

하하, 제가 좋아하는 하모니만
계속해서 듣고 있네요.
전 한 조화로운 하모니에 꽂히면
그 하모니만 진짜 멈추지않고 듣는답니다^^
U & Me Blue I Don't Know

 


막 춤을 추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아… 제가 적어도 n년만이라도 더 젊었다면…
진짜진짜 춤바람 제대로 났었을겁니다.
하하, 당연히 농담입니다. 큰일나요~~
하하. 그래도 아이들과 오늘 가요를 틀고난 다음
즐겁고 신나게 놀 생각만 했죠.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U & Me Blue I Don't Know
같이 들어볼까요?,



집에 생활용품이 없어서 직접! 사기 위하여 나갔네요.
누군가에 맡기곤 했는데~
이번에는 직접! 갔답니다.
아니 요것이 뭐라고 마트가 어째서 이렇게 어색한지~


그래~도 조금 돌아다니니까 금방 괜찮아지는군요.
뭘 살지 고심을 했어요.
그렇게 한동안 고민하니까 답이 나오네요.
역시 쇼핑은 재밌어요.
자주 하면은 힘들고 지루한 것도 쇼핑이지만
이렇게 재미삼아 즐겁게 쇼핑을 하면은
두배! 재미납니다. 아, 그런데 이것 취미는 아니지...


간만에 하는 쇼핑에 들떠가지고 이런가 봅니다.
랄랄라~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노래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
몸은 무겁긴하지만은 마음은 좋군요.

Posted by 뭐야이건~